글자를 몰라도 쓸 수 있는 코딩 놀이터입니다. 아이는 그림 블록을 끌어다 붙여서 캐릭터를 움직이고, 말을 시키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다섯 살에서 일곱 살 무렵을 생각하고 만들었고, 정답도 점수도 없습니다. 만든 것이 곧 결과입니다. 설치할 것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고, 무료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새로 만들기블록을 붙여서 이야기를 만들어요.
배우기어떻게 만들었는지 보고 따라 해요.
읽고 바꾸기동화를 읽고 내 마음대로 바꿔요.
처음 시작하기
캐릭터를 고릅니다화면 왼쪽 목록 아래의 점선 더하기 칸을 누르면 캐릭터 창이 열립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확인을 누르면 무대에 올라옵니다.
배경을 고릅니다무대 위쪽의 그림 단추로 배경을 고릅니다. 배경이 정해지면 아이가 이야기를 떠올리기 훨씬 쉬워집니다.
블록 하나를 끌어와 눌러 봅니다아래 서랍에서 파란 이동 블록을 하나 끌어다 놓고 그 블록을 탭합니다. 캐릭터가 오른쪽으로 한 칸 움직입니다. 블록 아래 숫자를 바꾸면 그만큼 더 갑니다.
깃발 블록을 앞에 붙입니다노란 서랍의 깃발 블록을 이동 블록 왼쪽에 끌어다 붙입니다. 블록끼리 가까워지면 저절로 맞물립니다.
초록 깃발로 실행합니다무대 위 초록 깃발을 누르면 깃발 블록으로 시작하는 줄이 모두 실행됩니다. 되돌리기 단추를 누르면 캐릭터가 처음 자리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나갑니다따로 저장 단추가 없습니다. 왼쪽 위 집 단추로 나가면 그때까지 만든 것이 저장되고, 목록에서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무엇을 배우나요
블록 이름을 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아이는 놀면서 아래 세 가지를 몸으로 익힙니다.
순서대로블록을 붙인 차례대로 실행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눈으로 봅니다.
언제 시작할까깃발을 누르면, 탭하면, 부딪히면. 무슨 일이 있어야 무엇이 일어난다는 생각입니다.
여러 번같은 블록을 열 번 붙이는 대신 반복 블록 하나로 묶습니다. 묶어서 줄인다는 생각입니다.
무엇이 들어 있나요
캐릭터 20개
오브젝트 816개
배경 60개
음악 33곡
블록 서랍 여섯 칸
옆에서 도와줄 때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같이 보는 자리입니다. 아이가 만든 것을 어른이 궁금해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동기가 됩니다.
먼저 시범을 보이기보다, 아이가 아무 블록이나 눌러 보게 두세요. 블록 하나에 결과 하나라 스스로 알아냅니다.
"왜 안 되지?" 대신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물어보세요. 예상하고 확인하는 것이 이 놀이의 전부입니다.
망가뜨려도 괜찮습니다. 블록은 다시 떼면 되고, 되돌리기로 돌아갑니다.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짧게 자주가 좋습니다. 만들다 만 것도 그대로 저장됩니다.
다 만들면 아이에게 설명을 시켜 보세요. 자기가 붙인 순서를 말로 옮기는 동안 순서라는 개념이 자리를 잡습니다.
자주 묻는 것
몇 살부터 쓸 수 있나요?
대개 5~7세입니다. 더 어려도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충분히 재미있어 하고, 여덟 살이 넘으면 아이에 따라 스크래치(scratch.mit.edu)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돈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광고도 없고 계정도 만들지 않습니다.
글자를 못 읽어도 되나요?
됩니다. 블록은 전부 그림이고, 글자가 필요한 곳은 말하기 블록과 작품 이름뿐입니다.
저장은 어떻게 하나요?
자동입니다. 만든 것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 남으므로,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 다른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든 것을 남에게 보낼 수 있나요?
작품 정보 창에 내보내기가 있습니다. 다만 이 버전에서는 아직 준비 중인 기능이 있습니다.